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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이기성이란 분에게 알려드립니다 |
이름 |
bayer |
작성일 |
000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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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3 일동안 악의적인 글을 올리셔서 3번다 삭제했습니다 . 처음에는 어처구니가 없어서 삭제를 하였고 두번째에는 copy한후 귀하에게 메일로 답변을 요구하는 서신을 보낸후 답이 없어 삭제를 하였고 오늘 세번째 삭제는 공개적으로 내용을 입증하기위하야 copy 한후 삭제한것입니다. 더욱 폐사는 귀하의 글이 수의업계나 동물약품업계에 큰 문제를 가져올것을 염려하고있습니다. 자신의 이름도 실명으로 올리지 못하는 그러한 용기이면 이곳에 악의적인 글을 올리지마시기바랍니다. 1. 하실 말씀이 있으시면 귀하의 실명과, 전화번호, e-mail 주소를 밝히신후 주장을 하시기 부탁드리며 공개적으로 질의합니다 2. 귀하께서 정말 수의사이시라면 수의사회에다가 신분을 밝히고 항의를 하시어서 (사)한국동물용의약품판매협회를 통하여 폐사에 연락이 오도록 하여주셨으면 합니다. 귀하의 글 수준으로보아 수의학 전공자라는 생각이 안들기 때문입니다. . 3. 귀하께서는 폐사가 수의사처방이 있어야하는 심장사상충약제를 일반인을 속이고 판매하는 악덕상인 이라고 주장하시는데 폐사가 팔고있는 하트가드나 하트케어가 수의사 처방전이 필요한 약제인지 관련기관에 확인하신 후 잘못인지하고 계셨으면 사과하시고 처방전이 필요하다면 다시 게제하십시요. 그때부터는 귀하께서 올리신 어떠한 글도 삭제하지 않겠습니다. 만일 아무글도 올리지 않으시거나 사과치 않으면 폐사가 보유하고있는 관련 공문서를 자료실에 게제할것입니다. 4. 보내드린 e-mail을 못보셨다면 다른 몇분처럼 역시 허상을 상대한 결과가 되기때문에 공개적으로 말씀드립니다. 더 이상 자의적인 해석을 하지마시기바라며 사실이 아니것을 사실인냥 게제하여 법인의 인격을 모독하면 면 반드시 홈페이지 전면에 밝힌것처럼 수사의뢰할것임을 밝혀드립니다. 지금도 폐사는 서로의 이해부족이라는 측면으로 이해하고있습니다. 2003년 4월 27일 오후 6: 49분 게제자 : 김 영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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