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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쥐를 키우는 견주로써 도움이 되는 홈을 찾게 되서 이제야 찾았다는 아쉬움과 반가움이 교차되네요...
몇몇사이트를 봤지만 별로 도움은 받지 못했거든요.. 둘러보니 넘넘 많은 정보를 얻을수 있어서 기분좋았습니다.
더불어 약품설명에 질병까지.... 자주 들러서 더많은 정보를 머리에 넣어야 할거 같습니다..
강쥐를 키운지는 3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제 상식은 초보수준인거 같아서.. 그럼 수고수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