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가 누구나 느끼는것이 동물병원비는 너무 비싸다와 과연 수의사의 처방은 합당한것인가 입니다. 즉, 오바한 처방으로 강쥐도 힘들고 쓸데없는 돈이 나가는 것이 아닌지 동물 병원을 다녀오면 늘 찜찜합니다. (물론 아무렇지도 않은데 주사바늘 꽂는것이 아니지만...) 그런데 바이엘동물약국에서 제품소개와 Q&A, 자료실만 보면 애견 건강관리에 대해 정말 전문가(수의사)의 손길까지 필요없는 것이 무엇인지 가르쳐주어 애견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줍니다. 그밖에 평소 동물병원에 가야 알수 있었던 애견 건강상식이랄지, 다른 싸이트에서는 대충 답변하고 병원가라는 식의 답변보다 구체적인 답변을 주셔서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모른답니다. 바이엘 너무 감사하구요. 우리 애견이 장수하도록 영원했으면 하네요. 님들도 도움 많이 많이 받으시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