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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음...뭐라고 불러야하지..음..선생님이라구 불르겠습니다..
이름 이현정 작성일   0000.00.00

아.............정말 눈물이 나올라구 하네여.......

오늘 이런곳이 이따는걸 알고 몇가지 질문을 드린뒤 다른님들의 질문을 보는중에 너무나 감격해 몇자 적어봅니다

너무 감동 받았어요 전 다른 동물병원,등등 질문을 올려바찌만 선생님 처럼 자세한 답변과 정말 식구..친구..동생 처럼 자세히도 알려주시고..

같이 치료해보자! 그렇게 까지 답변을 해주셔떠군요 너무 감동 받았습니다 정말 수원까지 달려가 선생님을 보고싶은 마음까지 드네여..ㅠ.ㅠ

선생님...계속 애견인들에게 발과 눈이 되어 주세여..이..홈페지가 있는한 애견인들은 살맛날꺼에여...

제가 가입해있는 곳이 27만이 넘는 회원수가있는데 거기 님들한테 여기는 정말 필요한 곳일것 같아서 홈페이지에 글올려써요

아마도 많은 분들 이 오시지 안을까 생각합니다 강아지가 아파서 고생하시는 분들도 많거든요

돈때문에 걱정하시는 분들도 많아요 장기간 입원해야하는 애들은 엄청난 돈이 들어가자나요..........선생님 생각만해도 기분이 좋아지네여..^^

내일 또 들리겠습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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