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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re] 겸손치 못하지만 선생님은 정확한 표현
이름 bayer 작성일   0000.00.00

흔히들 하는말에 기대가 크면 실망이 크다고 합니다.

그 실망을 드리지 않기 위하여 오늘도 사과나무를 심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려고 하지만 폐사의 전담팀의 인력을 보강 할 입장이 못되어 항상 아쉬움을 가지게 됩니다.  

애견 문화가 갑자기 도입이 되고 그 시장 규모가 경쟁적으로 일시에 커지다보니 여러 측면에서 잘못 정립되어가는 일들이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중 한가지가 너무 과도한 애견에 대한 정성입니다.

우리가 하여야 할일들중 제일 중요한것은 개와 같이 1일 1시간정도 걷고 1달에 1번 구충제 먹이고 1년에 한번 백신 접종하는 것입니다. 사람도 과보호가 병이 되듯, 조금은 방관적안 자세는 의료비를 감소시키고 개를 강하게 키우는 방법이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일교차가 큰 하루하루입니다. 체온유지에 유의하시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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