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이틀이면 계미년 한해의 해가 지는군요 ? 연약하였던 새로운 식구를 맞아들여 모두 건강하게 성장이 가능하였던 것은 열심히 구하면 얻으리라는 말씀에 충실하였던 현숙님의 지혜가 있었기 때문이라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혹시 소망하셨던 모든일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하더라고 건강하게 한해를 지내게 해주시고 새로운 태양을 주심을 감사드리는 마음이 중요할것입니다. 늘 감사하는 마음은 항상 우리를 기쁘고 힘차게 할것입니다. 방문하여 주심과 감사의 말씀을 해주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