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웰빙이니 하면서 잘 사는 방법을 말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아마 강아지도 그러한 삶을 살고 싶을것입니다. 그러나 오늘은 닭고기 먹는 이야기를 좀 하고자 합니다. 잘사는 방법은 물질적인 것과 정신적인 부분을 공유 할 수 있다면 그것이 진정 잘사는 방법일것입니다. 물질적인 행복을 갖는것도 어렵지만 정신적인 평안을 유지한다는 것은 더욱 어렵습니다. 사람은 물질의 척도를 마음의 잣대를 정하여야 하는데 그 짓대가 변하게되어있어 재물의 한계가 정하여 지지 않는것입니다. 즉 물질은 속성적으로 한정적인 만족을 거져오지 않는것입니다. 그래서 인간은 물질보다는 정신적인 것을 생각하게 되며 마음의 평안을 얻으려고 신앙생횔을 하거나 선을 생각하게 됩니다. 그러나 마음의 평안이 즐거움에서 시작되며 그 즐거움은 하고 싶은 일을 하거아 아니면 남을 돕는 일이 될것입니다. 만일 닭고기를 먹고 계란을 먹어 남을 돕는다면 봉사가 되고 동물성 단백질을 먹어 자신의 건강을 유지한다면 이거야 말로 웰빙이 아니겠습니까 ? 우리가 닭고기를 날로 먹는 생긱을 하는 민족이 아닐진데 인풀루엔자가 무슨 문제가 됩니까 ? 더욱 인풀루엔자에 걸리면 계란 생산이 중지되면서 바로 폐사가되는데 계란에 인풀루엔자바이러스가 어떻게 감염이 됩니까 ? 더욱 중요한 것은 대부분의 축산인들은 정직하다는 것입니다. 자 믿고 맛있게 닭고기와 게란을 먹어 꺼저가는 양계산업을 다시 밝혀주시기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