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상 성실한답변에 정말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희강아지를 정말 걱정해주시는거 같아서 너무 기쁘고요.. ^^ 집이 시골안이라.. 주위에 병원도 없고.. 제가 일을가서 늦게오고.. 또 어머니가 계시지만.. ^^ 그 녀석들을 끌고 병원갈 기력은 없으 시거든요.. 그래서 인터넷에 많이 의존하고 집착하고 하긴 햇어요.. ^^ 그러는 제게 선생님은 많은 답변과 가르침도 주시고.. ^^ 너무 감사드려요.. 미리 인사를 드려야하는거 였는데.. 루시는 여전히.. ㅡㅡ;; 정신없이 놀고 먹고 기침 켁켁하며 하루하루를 보냅니다... 감기가 심하면 홍역이 온다던데.. 그것때문에 또 걱정이네요.. 만성기관지 염에 잘듣는 약은머가 잇을까요?? ㅡㅡ;; 에고 오늘은 질문 안할라했는데.. 휴우.. 이녀석들 때문에.. 제가 머리가 다 빠져요.. 아마 나중에 저의 아가를 낳으면 정말 자키울꺼 같기도해요.. 그전까진 저는 이녀석을의 양 엄마로써의 노력을 다할겁니다.. ^^ 선생님 감사해요.. 좋은 하루보내시고 일주일 정말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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