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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re]조급함이 항상 이해의 폭을 좁게 하였습니다.
이름 bayer 작성일   0000.00.00

옿 한해는 유난히 비가 많은 한해인가 봅니다. 월요일 멋있는 한주가 되시기를 기원들히며 좋은 지적 감사드립니다.

처음 홈페이지를 만들때에 충분히 고려하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이제부터라도 조정이 가능한 부분부터 조정을 하여 가도록 하겠습니다.

 한정된 인력과 제한적인 요소로 시간이 걸리겠지만 개선토록 하겠습니다. 감사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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