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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마호메드는 개를 키우지 말라 하였다.
이름 bayer 작성일   0000.00.00

많은 사람들은 이라크 전쟁을 수니파와 시아파로 구분되고 각 정파의 성직자들이 실질적으로 종파와 통치를 하는 것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더욱 알자리라 방송을 통한 뉴스를 보면 간혹 격렬한 테러를 조장하는 것으로도 인식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창시자인 마호메드는 평화주의 와 평등주의 를 신념으로 삼았는지 이슬람은 교역자( 신부 )라는 직책이 없으며 그들의 성전에는 아무런 장식도 없이 오로지 기도소에는 메카 방향을 가리키는 점과 코란을 읽어주는 낭독자( 대략 부족장 ) 가 앉아 있는 자리만 있습니다.

이러한 마호메드의 지침은 제사장들의 횡포가 문제라고 판단하여 평등에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모하메드는 단순하게 개가 먹을 것만 먹고 다른 사역을 하지 않는다고 판단하여 개를 키우지 말라고 하고 돼지도 먹기만 한다고 키우지 말라고 하였다고 합니다.

이슬람국가인 아프리카의 모로코를 방문 하였을 때 궁금하여 주시하여 본것이 바로 모나코에 개가 없을까 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는 인류 역사와 같이 생존하고 인간보다 더 종족 보존 능력이 좋은 개가 없어 졌을 까 하는 점이고 없다면 자연 상태에 있는 개를 누가 죽였냐 하는 것이었습니다.

07년 3월 모로코를 방문하였을때에 부활절 휴가 철을 맞아 많은 유럽인들이 가족과 개를 데리고 여행중이라 많은 개를 볼수 있었는데 농촌으로 들어가자 개를 보기가 힘들었지만 개를 보는 것은 어려운 일은 아니었습니다.

다만 첨부한 사진에서 볼 수있는 것처럼 사람들의 관리를 못 받은 듯 하나 같이 마르고 지저분하여 개를 키우지 말라는 그들의 의식이 남아 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눈 앞에 보이는 지브랄타 해협을 건너편에 있는 스페인에는 살찌고 사랑받은 반려동물이 있다는 것을 그 개들이 안다면 아마도 신세타령좀 하였겠구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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