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좌측메뉴

홈 > 고객센터 > QA
제목 [re]알러지는 환경 요인과 유전적인 요인이 대부분
이름 bayer 작성일   0000.00.00
좋은 질문 감사드립니다. 근본적인 문제는 답변 후 다른 이론적인 문제로 반발을 일으키기도 하지만 근본적인 문제는 원론적인 것으로 이해되어야 한다는 점 먼저 말씀드립니다. 알러지나 아토피 같은 질환을 판단할 때에 혈액내 리아진, Ig Gd, IgE 등의 정량 감사 결과로 이용하기도 하지만 실제 임상 증상과 일치하지 않아 일반적으로 임상증상과 경험으로 진단을 하는것이 일반적인 것으로 이해하시면 될것입니다. 아토피나 알러지 요인 감소를 위하여 사료를 제한하는것은 이해가 되지만 지금처럼 기능성 사료로 이를 해결하려는 것은 잘못된 것이며 이는 요인이 집먼지, 담배연기, 사람의 비듬, 깃털, 고양이비듬, 곰팡이, 꽃가루, 각종 화학적인 위해요소, 실내 공기, 진공청소기 사용 등이 더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질의하신 닭고기가 아토피를 유발한다는 것은 동의 할 수 없습니다. 애견 선진국에서는 아토피나 알러지 소인을 보이는 개는 전체의 10% 정도로 보고가 되고 있지만 국내에서 보고된 통계치는 없으며 주로 어린 일령 ( 6 개우월 미만 )에 관련 요인에 노출된 경우와 유전적인 소인이 있는 품종을 사육하는 경우에서 다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토피의 치료는 거주 공간의 환경개선, 오메가-3 자방산, 항히스타님제의 사용 등이 도움이 될것입니다.


이전글 ▶ 안녕하세요?
다음글 ▶ 닭고기 알러지가 존재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