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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re]가장 인간다운 분을 위하여 |
이름 |
bayer |
작성일 |
000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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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쯤 되면 견생( 犬生)의 청년기를 맞고있는 년령층이지요. 그래서 인지 시샘도 많고 그 만큼 주의 환경에 예민한 시기로소 불안한 마음을 많이 느끼는 시기인것으로 생각됩니다. 더욱 사랑을 많이 받은 강아지는 양보와 보살핌 보다는 자신에 대한 주인의 사랑이 멀어진다고 생각하면 하던 일들에 대하여 평상심을 잃게 되지 않나 생각됩니다. 새로운 생활환경 즉 일정한 시간대에 외출, 일정한 시간대에 운동등으로 안정을 시켜주는 방법과 키우던 사람이 다시 데려와 평정심을 같도록 해주면 안정이 될것입니다. 문제는 아기의 존재인데 사람이 항상 같이 있는 상태에서는 개가 공격적이지는 않을것임으로 같이 보살펴 주시고 내부기생충은 경우투여제인 드론탈, 외부기생충은 샴푸제보다는 피하지방층을 파고드는 엑스팟으로 월 1회씩 투여 하시고, 진공청소기를 이용하여 미세한 먼지를 제거하여 주신다면 같이 키우시는 것이 아동 정서 발달에 더 도움이 될것입니다. 감사드리며 아기 출산을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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