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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re]사료는 조성분과 원자재로 평가되어야 |
이름 |
bayer |
작성일 |
000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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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질문이지만 아주 민감한 부분이라 답변에 어려움이 있군요 이럴때에는 원칙적인 답변을 드리는것을 지혜롭다고 하지만 정의롭지는 하지만 지혜롭지가 못한 전담팀이라 문제이군요 현재 국내에는 수먾은 브렌드가 판매되고있습니다. 그 브렌드 중에는 홍보와 선점에 의하여 국내에서만 좋은 제품으로 인식되는 제품부터 오랜기간 기술축척이되고 국제 곡물시장을 좌우하는 카이길 같은 회사의 제품까지 있습니다. 마트에서 판매되는 것과 일반 사료 전문점에서 판매되는것이 동일한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진도 퍼피, 진도도그 등은 진도견 전문의 사료로서 국내의 야외 사육 환경에 맞춘 사료 에너지와 단백질 그리고 소화 흡수를 높이기위하여 익스투루딩시스템으로 생산되고있기 때문에 좋은 제품으로 보시면 됩니다. 즉 장모종이나 대형종, 또는 소형 애견, 활동성이 높은 품종에는 적당한 것은 아닐수도 있다는 의미가 됩니다. 국내 생산품은 수입품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유통단계 및 홍보비 , 제조경비, 운송비 등을 감안하여 몇십% 씩 싼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우리가 인식하듯 사료질이 떨어져서 싼것은 아니라는 점은 분명합니다. 감사드리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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