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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0㎖짜리 우유 72만개 분량의 젖을 생산한 젖소
이름 김재선 작성일   201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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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에 의하면 2009년 '유우군(乳牛群.젖소 부류) 검정사업' 평가 결과 경기도 김포시 현웅목장(목장주 차진숙)에서 사육하는 관리번호 33번 젖소가 지금까지 14만4천771㎏의 우유를 생산해 생애 총 우유생산량 부문 최고의 젖소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 소는 지난해 13만825㎏의 우유를 생산해 똑같은 타이틀을 땄는데 올해 자신의 기록을 갱신하며 다시 최고의 젖소로 뽑혔다. 우유 14만4천771㎏은 200㎖짜리 우유로 72만개가 넘는 분량으로 서울 시내 초등학생(59만8천여명)이 하나씩 먹고도 남을 양이다. 보통 젖소들은 평생 3번가량 출산하면서 3만㎏ 정도를 생산한다. 차진숙 목장대표는 "33번 소는 송아지 때부터 먹성이 좋았고 잔병치레가 없었다"며 "건강한 체질의 혈통을 타고난 것이라고 한다. 젖소의 산유량은 유전력이 좌우하는것 동아일보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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