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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천연기념물(217호)인 산양이 굶어죽어간다. |
| 이름 |
bayer |
작성일 |
2010.04.29 |
| 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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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년 겨울들어 천연기념물(217호)인 산양이 자연상태에서 산양의 사체들을 19마리째 부검한 결과 질병이 아니라 굶어 집단 폐사한 것으로 진단하고 있다. 산양은 원래 바위가 많은 산의 7, 8분 능선에서 살지만 먹을 것을 찾다가 계곡까지 내려와서 폐사가 되었는데 이는 올해 1∼3월 경북 지역엔 눈이 많이 내려 28.5cm까지 쌓였기 때문이다. 이치우 대구지방환경청 생태관리팀장은 “산양은 겨울에 고립됐다가도 눈이 녹는 3월 이후 체력을 회복하지만 올해는 3, 4월까지 눈이 쌓여 있고 새싹도 나지 않아 집단적으로 굶어 죽은 것 같다”고 전했다. 죽은 산양 가운데 4마리는 새끼를 배고 있는 7∼10년생 암컷으로서 이는 개체 수 보전에 큰 차질이 생길 것을 추정 할 수 있을 것이다. 전국적으로 문제가 되고있는 현실을 직시하여 “폭설에 대비해 산양을 구할 수 있는 보호소를 세울 필요가 있을 것이다 동아사이언스 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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