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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강아지 얼굴을 테이프로 감아서 버린 나쁜 사람이 있답니다 |
| 이름 |
김재선 |
작성일 |
2010.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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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아지 얼굴과 머리 전체를 코만 남긴 채 노란 테이프로 감아 학대한 사진이 인터넷에 급속히 퍼지면서 네티즌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23일 인터넷 포털사이트에는 '테이프로 강아지 얼굴을 감아 버려졌어요!'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노란 테이프로 감겨 얼굴을 알아볼 수 없는 강아지 사진 4장이 게재됐다. 사진은 한 네티즌이 지난 21일 경기도 포천시 가산면에서 출근길에 찍은 것으로, 코를 제외한 강아지 얼굴, 머리 전체와 양 앞다리가 노란 테이프로 감겨져 있고 이 네티즌과 동행한 시민이 테이프를 떼어주는 장면을 담고 있다. 이 네티즌은 글을 통해 "출근하는데 앞에 뭐가 있어 쓰레기인줄 알았는데 강아지 얼굴에 테이프를 감아놨다"며 "출근길이라 테이프만 떼주고 보내줬는데 사람이 그렇게 잔인할 수 있는지 아직도 심장이 떨린다"고 심경을 토로했다. 동아일보 cop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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