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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살모넬라 감염 리콜된 개 영양제 쇼핑몰에서 판매
이름 bayer 작성일   201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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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애완견 영양제 제조회사인 유나이티드 펫 그룹은 7월 2일 자사 홈페이지에 “자체 연구실 시험 결과 제품군 일부 상품이 살모넬라균에 오염될 수 있음을 밝혀냈으며 동일자로 해당 제품 55개의 리콜을 실시한다”는 경고문을 싣고, 55개 제품 목록을 공개했다. 그러나 지금도 살모넬라균 감염 우려로 미국에서 판매 중지된 애완견 영양제가 국내 인터넷 쇼핑몰에서 버젓이 판매되고 있는데 다가 이러한 사실이 확인된 것도 8월 초 애완견 영양제와 식품 등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인터넷 쇼핑몰 M몰에서 애완견 관절영양제(엑셀 글루코사민 조인트 케어)를 산 소비자가 배달된 영양제가 이미 누가 만진 듯 개봉돼 있었던 것을  확인하고 이 제품의 제조사인 유나이티드 펫 그룹에 직접 전화를 걸어 확인된 사실이라는 것이 충격적이다. 살모넬라균은 인수공통전염병으로 동물영양제를 사람이 접촉하거나 만질 경우 치명적인 질병에 걸릴 수 있지만 식품의약품안전청(이하 식약청)은 “동물의 건강식품은 취급하지 않아 관련 규정이 없다는 것이 었다. 미국에서는 한 달에 걸쳐 미국 전역에 판매된 해당 제품을 회수했는데 한국 수입회사나 인터넷 쇼핑몰 등에는 이런 리콜 사실을 제대로 알리지 않은 것. 국내에 이들 판매중지 애완견 영양제가 팔리고 있음을 알아낸 주인공은 정부기관이나 수의사가 아닌 광주지역의 한 애완견 소유주였다. 동아일보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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