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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화초 망쳤다’ 13층서 고양이 던져 |
| 이름 |
김재선 |
작성일 |
2010.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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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대 할머니가 자신이 키우던 화초를 망쳤다며 아파트 13층에서 고양이(페르시안 친칠라종)를 던져 동물보호단체와 네티즌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경기도 분당경찰서는 자신이 키우던 화분을 넘어뜨렸다는 이유로 윗집 고양이를 아파트 13층 높이에서 던져 죽게 한 혐의(재물손괴)로 A(68)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일은 동물사랑실천협회가 16일 사건의 전말을 게시판에 올리면서 확산됐고 분당경찰서에는 엄중처벌을 요구하는 글이 200여건 올라왔다. 한 네티즌은 "20대 여성이 이웃집 고양이를 학대해 죽인 '은비 사건' 이 일어난지 얼마 안 돼 비슷한 일이 또 발생했다"면서 "생명경시 풍조에 대한 경종을 울리기 위해서라도 이 사건을 자세히 다뤄달라"고 당부했다. 동아일보 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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