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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국제 사료곡물값 급등세 심상치 않다
이름 bayer 작성일   201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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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사료곡물값 급등세가 심상치 않다.      한국사료협회 자료에 따르면 8일 시카고상품거래소(CBOT)에서 거래된 곡물가격은 미 농무성의 수급보고서에서 공급 감소 전망이 나오면서 일제히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했다.      미 농무성 수급보고서가 나온 지난 8일 시카고상품거래소에서 거래된 곡물 선물은 옥수수의 경우 12월물 가격이 전일거래 때 보다 30센트 상승한 부셸당 5.2825달러를 기록했고 대두박도 12월물 가격이 전일거래 때보다 20달러 상승한 숏톤당 316.2달러를 기록했다.   대두 또한 11월물 가격이 전일거래 때보다 70센트 상승한 부셸당 11.35달러를 기록했다.     현물도 운임료가 포함된 가격(C&F) 기준 미산 옥수수는 톤당 306.67달러로 전날 295달러에 비해 11.67달러가 올랐고 미산 대두도 516.87달러로 전날에 비해 25.87달러나 뛰었다. 미산 대두박 또한 446.4달러로 전날에 비해 25.4달러나 급등했다.      11일에도 이같은 상승세는 계속됐다. 미산 옥수수가 317달러까지 치솟았고 미산 대두는 522달러, 미산 대두박도 456달러까지 급등했다.   홍성수 한국사료협회 차장은 이에 대해 “8일 미 농무성 수급보고서에서 수확 예상치가 전월 전망치보다 크게 감소할 것으로 발표된데다 기말재고 또한 예상평균보다 크게 낮을 것으로 예상된데 따른 것”으로 분석하며 “당분간 가격강세 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예견된다”고 밝혔다. ·김선희 기자 농수축산신문2010-10-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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