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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전국의 내로라하는 애견, 영종도로 모인다 |
| 이름 |
bayer |
작성일 |
2010.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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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견공들의 묘기 대잔치가 열린다. 관세청(청장 윤영선)은 개청 40주년을 기념해 30일 인천 영종도 탐지견훈련센터에서 `국민과 함께하는 애견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현재 애견 인구는 5백만명을 넘고, 애견 시장은 어느 새 4조원대의 규모로 커졌다. 관세청은 “이번 애견대회가 전국 애견 관련 단체 및 애견인 등이 참가하는 축제의 장으로 공공기관에서 사상 처음 개최하는 대회”라고 설명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애견은 모두 3백10마리. 먼저 고등부와 대학부 102팀이 탐지 능력과 장애물 넘기 능력, 주인의 말에 대한 복종 능력 등을 겨루는 ‘애견 삼종경기’에 참석할 예정이다. 일반부의 208팀은 애견들의 일 대 일 줄다리기 ‘영차 영차’, 애견의 복종 능력을 테스트하는 ‘눈가기로 Stop' 등 4개 종목에 참여해 묘기를 겨룬다. 또 이번 행사에는 장애우 지역아동센터와 낙도 주민 등 사회적 소외계층 70명이 특별초청됐으며 세계최초 복제 탐지견 `투피'의 마약류 탐지시범과 국내 최초로 양성한 총기류 탐지견 시범, 공군 의장대 묘기, 애견 시범 등 다채로운 행사가 실시된다. 관세청은 앞으로도 격년제로 애견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CBS경제부 김학일 기자/khi@cbs.co.kr 2010-10-29 1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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