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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美, 럭셔리 애견센터 '화제' |
| 이름 |
bayer |
작성일 |
2010.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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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럭셔리 애견센터 '화제' [스포츠서울닷컴ㅣ김가연기자] 나이트 클럽부터 피트니스 센터까지 초호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애견센터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지난 2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에 개를 위한 VIP 전용 서비스 공간인 '페치 클럽(Fetch Club)' 등장했다"며 "이 곳은 적외선 방부터 나이트클럽, 피트니스에 스파, 포토스튜디오까지 개를 위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호텔은 서비스부터 남달랐다. 오직 개들을 위한 초호화 서비스를 갖췄다. 우선 편안한 잠자리를 위해 적외선 건조 치료를 공급했다. 개들은 이불이 깔린 방안에서 적외선을 받으며 스트레스를 풀었다. 여느 사람들도 받지못한 못지않은 특급 대우였다. 운동과 휴식을 겸할 수 있는 피트니스와 스파도 있었다. 271평방미터에 이르는 거대한 인조 잔디가 깔린 공간이 장소였다. 미네랄 워터도 준비돼 개의 건강까지 챙겼다. 유희를 위한 나이트클럽도 제공됐다. 클래식부터 댄스까지 개들의 기호에 맞게 음악을 들려줬다. 포토 서비스도 포함됐다. 거대 스크린과 최고급 기능의 카메라가 마련되어 있다. 개들은 준비된 도구들을 이용해 가장 멋있는 모습을 연출했다. 마지막 포토 서비스는 잠자리부터 휴식까지 모두 마친 개들이 클럽을 나갈 때 끝에 이용하는 코스였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 애견숍이 회원제로 운영된다는 사실이다. 수천만원을 호가하는 연간 이용권을 구매해야지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앞서 설명한 5가지 시설 이 외에도 마사지 룸, 수영장, 헤어숍등이 마련돼 클럽 회원이라면 언제든지 사용 가능했다. 이 클럽을 운영하는 피터와 제나는 "개를 사랑해 우리의 애완견이 가장 안락하게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다보니 클럽을 운영하게 됐다"며 "많은 개들을 찾아와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글= 김가연기자, 사진= 바크로프트 미디어> 2010.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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