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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정부, '하늘길·바닷길' 구제역 점검반 구성
이름 김재선 작성일   201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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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공항 방역을 위해 점검반을 구성하고 실태조사에 나설 계획이다. 농림수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구제역이 인접 시·도로 확산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고 구제역 바이러스의 국내 유입을 막기 위해 정승 제2차관을 반장으로 하는 방역추진실태 점검반을 구성하고 실태점검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먼저 오는 4일부터 7일까지 구제역이 발생하지 않은 인접 시·도 방역추진상황 및 주요 공·항만 국경검역 실태를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반은 농식품부, 농촌진흥청, 수의과학검역원, 식물검역원, 농산물품질관리원 공무원 8개반 14명으로 구성되며 상황실 운영상황, 군·경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 구축 등 유사시 대응계획 수립 여부, 이동통제 초소 운영실태 등과 함께 AI 방역추진 상황도 살필 계획이다. 아울러 공·항만에서 국경검역 관련 홍보, 해외여행 축산농가 관리 및 소독 상황, 불법 축산물 검색, 유관기관 협조 등이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도 점검할 계획이다. 한편 정승 제2차관은 12.4일 충남 도청과 충북 충주시를 방문해 2개 시·도 차단방역 추진상황을 직접 점검한다.   2010-12-04 메디컬투데이 고희정 기자(megmeg@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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