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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농식품부 동물방역과장 병원에서 수액 맞고다시 현장으로
이름 bayer 작성일   201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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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구제역 방역의 사령탑인 유정복 농식품부 장관은 구제역이 확산된 뒤 과천 청사에서 이틀 밤이나 새면서 상황을 진두지휘했으며, 정 승 농식품부 제2차관 또한 수시로 밤샘 상황 체크에 나서 4㎏ 정도 체중이 빠졌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장.차관도 구제역이 한 달여에 이르자 체중이 급감하고 피곤한 기색이 역력하다”면서 “그럼에도 매일 새벽부터 저녁까지 구제역 상황을 점검하며 직원들을 독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구제역 관련 주무부서인 농식품부 동물방역과의 이상수 과장은 구제역 때문에 한 달여간 2-3시간밖에 자지 못해 체중이 8㎏나 빠져 결국 23일 병원에서 링거를 맞는 신세가 됐다. 병원에서는 탈진 상태라면서 입원을 권유했으나 구제역 업무를 챙겨야 한다면서 링거를 맞은 뒤 바로 복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상수 과장은 지난 4월 구제역 발생 때도 주무과장으로 고생해 그동안 한의원 신세를 져왔다. 농식품부 동물방역과장 출신인 김창섭 국립수의과학검역원 서울지원장은 구제역이 발발한 경기 북부지역에 파견돼 2주째 집에 들어가지 못하고 있으며, 안동시 공무원 금찬수씨는 지난 7일 구제역 방역차 밤샘 근무를 하다 쓰러져 숨졌다. 동아일보 발췌 우리모두 수고하는 직원들을 위로하고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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