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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고병원성 조류 인풀루엔자 감염 확인 |
| 이름 |
bayer |
작성일 |
2010.12.31 |
| 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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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제역이 전국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조류인플루엔자(AI)까지 등장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31일 “충남 천안시 풍세면 소재 종오리 농장과 전북 익산시 망성면 소재 종계장에서 접수된 조류인플루엔자 의심신고는 정밀검사 결과, 조류인플루엔자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조류인플루엔자는 구제역과는 달리 사람도 감염될 수 있는 전염병으로, 국내에서는 지난 96년 처음 유입된 이후 2002년, 2006년, 2008년에 잇따라 발생했다. 그러나 2008년 마지막으로 AI가 나온 이후 우리나라는 2년동안 AI 청정국 지위를 받고 있었다. 그러나 이달 들어 만경강, 천수만, 해남 지역의 야생 조류에서 잇따라 AI 바이러스가 검출되면서 일반 가금류 농장에도 AI가 확산될 위기에 있었다. 방역당국은 이를 막기 위해 소독 및 방역에 매진했었다. 하지만 지난 29일 천안의 종오리 농장과 30일 익산의 종계장에서 AI의심신고가 들어오고, 정밀검사로 AI 양성판정이 나왔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2년 넘게 유지하던 AI청정국 지위도 박탈당하게 되면서 닭, 오리 등 가금류의 수출길 역시 막히게 됐다. 동아일보 발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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