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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미용해달라 맡긴 동물병원에서 말티스 폐사 논란 |
| 이름 |
bayer |
작성일 |
2011.03.08 |
| 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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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월 4일 견주는 강아지 3마리를 맡겼고 당시 병원 측은 6시께 찾으러 오라고 하여 문을 드두리자 진료실에서 사람이 나와 "강아지들이 건조증이 심해서 약을 발라놨는데 6시간이 지나야 효과가 있다"며 "약이 색깔이 있는거라 집에 데리고가면 온 집안에 다 묻는다. 시간이 오래될수록 효과가 좋으니 오늘 강아지들을 데리고 자겠다"고 말했다. 다음날 견주에게 '딸기'(강아지 이름)가 죽었다는 청천벽력같은 문자가 도착하여 병원으로 찾아갔지만 병원 측은 "다른 사람은 다 봐도 견주만은 안된다. 사진으로 공개된 '딸기'의 모습은 온몸에 상처가 나있고 죽은 상태였다. 무엇보다 상처가 나지 않은 곳을 찾기 힘들 정도여서 사망 원인을 가늠하기 힘들 정도였다. 견주가 집에 도착했지만 병원에서는 아무 전화나 조치가 없었다고 말했다. '딸기'와 같이 맡긴 강아지 2마리 역시 온몸에 상처가 나 있었다. 견주는 "병원장이 1살 넘은 강아지한테는 마취도 안하고 이빨을 5개 뽑았다고 얘기하더라"고 분통을 터뜨렸다. 나머지 2마리의 강아지는 다른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고 숨진 '딸기'는 서울대병원에 부검을 맡긴 상태로 알려졌다. 한편 이 내용은 인터넷에 올라온 후 조회수 23만을 돌파하며 댓글 5,000개가 달리는 등 폭발적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네티즌들은 "'딸기'의 상처를 보니 보통 일은 아니다", "남의 일이 아닌 것 같다", "모든 생명은 소중한 것", "집에서 강아지 미용을 해도 저 정도 상처는 안난다"며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동아일보 발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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