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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여름이 더 슬픈 그들…' 반려견 유기, 7~8월 집중 |
| 이름 |
bayer |
작성일 |
2011.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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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이 더 슬픈 그들…' 반려견 유기, 7~8월 집중 여름 휴가철인 7~8월에 버려지거나 부주의로 분실되는 반려견들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지난 2008~2010년 3년간 동물보호소에 들어온 유기견 3만3천351마리를 대상으로 실태를 분석한 결과 여름 휴가철인 7월이 3천775마리(11.3%)로 가장 많고, 8월이 3천564마리(10.7%)로 뒤를 이었다고 밝혔다. 12월은 1천711마리, 2월 1천966마리로 반려견 유기가 상대적으로 적게 발생했다. 이처럼 반려견 유기가 7~8월에 몰리는 것은 휴가로 장기간 집을 비우는 사람들이 반려견을 맡길 곳이 여의치 않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또 더운 날씨에는 반려견들이 쉽게 불결해져 관리하기가 더욱 어렵고 어려운 경제사정으로 사육에 따른 부담도 반려견 유기를 부추기는 요인이 될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내 동물병원에서는 휴가철에 일정한 비용을 받고 반려견을 임시보호해주고 있다. 임시보호 비용은 동물병원별 시설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지만 가장 많이 기르는 말티즈, 시츄, 요크셔테리어 등 소형견은 하루 1만원선에서 임시보호를 맡길 수 있다. 2011-07-05 15:49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www.nocutnews.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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