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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축산과학원, 씨돼지 공급 |
| 이름 |
bayer |
작성일 |
2011.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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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산과학원, 씨돼지 공급 정부가 보유중인 씨돼지가 돼지인공수정센터 등에 보급돼 구제역으로 인한 후보돈 부족현상이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 국립축산과학원은 2일 양돈농가의 씨돼지 부족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올 연말까지 지방자치단체 축산연구기관과 돼지인공수정센터 등에 씨돼지 322마리를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성별로는 수컷 179마리, 암컷 143마리다. 수컷은 인공수정용 정액을 생산하는 데 사용되고, 암컷은 우수형질의 새끼를 낳는 모돈(母豚)으로 활용된다. 국내 돼지인공수정센터에서 필요한 씨돼지 수컷은 연간 1,650마리로, 이번에 공급한 씨돼지는 필요물량의 11%에 해당한다. 수컷은 한마리당 연간 5,000여마리의 비육돈(시장에 출하되는 돼지)을 생산해 22억원의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고, 암컷은 한마리당 25마리의 어미돼지를 생산, 연간 28억원가량을 창출한다. 축산과학원은 국내 소비자가 선호하는 한국형 씨돼지 <축진듀록>을 개발, 2007년부터 우수돼지인공수정센터 45곳에 총 324두를 보급했다. 박창희 기자 2011/08/05 ⓒ 농민신문 & nongmi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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