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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FMD 백신 항체 양성율 60% 넘는 곳 56%에 지나지 않아
이름 bayer 작성일   201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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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지난 5~9일까지 실시한 FMD 혈청검사 결과 검사대상 150개 양돈농가 가운데 항체양성률이 60%를 넘는 곳은 56%에 불과했다고 발표했다.  FMD 백신 항체양성률이 60%를 넘는 양돈농가수가 절반을 가까스로 넘기는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확인된데다 다른 지역 사정도 크게 다르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정부 방침대로 라면 무더기 과태료 처분이 불가피한 실정이다. 44%인 66개 양돈농가가 항체양성률이 60%를 밑돌며 정부의 과태료 부과대상에 포함됐다. 이번을 포함해 지금까지 경기도가 실시해온 채혈검사 결과 항체양성률이 60% 미만인 농가 가운데 30%가 안되는 경우도 65.5%나 됐다. 그러나 과태료 부과 대상 농가 대부분이 백신을 접종했다고 주장하고 있을 뿐 만 아니라 상당수는 접종대장 기록 등 구체적인 근거까지 제시하고 있어 방역당국이 난감해하고 있다.   이같은 현상은 비육돈에 대해서는 FMD백신 접종을 한차례만 실시토록 한 정부의 백신프로그램에서 야기됐을 가능성이 높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축산신문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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